독립출판물 납본



1. 납본이란?

납본은 새로 발행된 축판물을 특정 기관(도서관)에 제출하는 제도입니다. 

관련 법률(도서관법 제20조)에 의거 30일 이내 이행해야 하는 법적 의무입니다. 의무를 넘어 책의 정보를 최초로 사회에 등록하는 책의 출생 신고라는 적극적 의미를 가집니다.


2. 독립출판물 납본이 왜 필요할까요?

독립출판물이 절판되더라도 기록이 보존되며, 열람이 가능합니다. 

납본된 독립출판물 정보는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납본주보'에 실립니다. 이는 일반인 및 전국 도서관 수서 담당자가 참고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3. 인디펍에서 납본을 하는 이유

납본 대행 기관인 대한출판문화협회, 잡지협회와 협력하여 독립출판물 납본을 진행합니다. 

납본에 필요한 라벨 작업 및 행정 절차를 인디펍에서 진행한 후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 납본합니다. 


4. 납본 진행 절차

① 인디펍 입점신청 시 납본대행 신청 선택

② 납본용 도서 라벨 작업 

③ 대한출판문화협회(또는 잡지협회)에 도서 발송

④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납본

(*ISBN이 없는 도서는 국립중앙도서관으로만 납본 진행됩니다.)


※신간 입고인 경우 납본용 도서를 입고 요청부수와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납본에 필요한 모든 업무는 인디펍에서 진행합니다.


<유의사항>

기관별 각각 2권씩, 납본용 도서 4권은 인디펍에 무상 증정 처리되며, 반환되지 않습니다.

간행물인 경우 잡지협회에 3권이 제출되며, 국회도서관 납본이 필요한 경우 2권이 추가되어 총 5권이 납본됩니다.

(※국회도서관 납본 제외⑵ 도서인 경우 2권(간행물 3권)


<납본제외 도서>

(1) 공통 - (이미 납본된)중쇄 도서, 현저하게 고가인 도서, 발행연도가 현재를 기준으로 5년 이전에 발간된 도서, 40p미만 도서, 낱장 도서

(2) 국회도서관- 아동도서, 어학, 문제집, 개론 ·이론서를 제외한 종교서, 만화 및 오락용 출판물, 사진집, 화보집, 포켓북(미니북), 스프링 도서, 판타지소설, 19금 도서, ISBN 미발급 도서


납본 관련 법률: 도서관법 제20조, 국회도서관법 제7조